성미니 사진만 한 400장있을것같은 기분이야....
나의 집요함의 산물...끝에서 끝을 찍다.ㅠㅠㅠㅠ
흔들렸는데 이쁘다며 올리기..
자애로우신 왕자님..
오잉!!
촛점은 재형이의 하트에.... 마음이 중요하니깐요~~
뭐써줄까 고민하는 재형이..나는 한참 고민하다가 감사합니다만 써줬어...나도 누나사랑해써달라고할껄.ㅠㅠ
가려진 사람들 틈 사이로 윤영이를 찍느라 완전 진 다 빠짐...
그래도 절대로 포기하지않았어......덕분에 아직도 사진이 많이 남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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