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202 강남 팬사인회.. A-JAX


너무 오랜만에 현장나갔더니 사진이 다 이모냥 이꼴.. ㅠㅠㅠㅠ

알수없는 건물 뒤에 있는 브런치 카페에서 한다고해서 갔더니만...음....이건 사진찍을 곳이 아니잔아!!하고 패닉에 다들 빠짐..
유리에 벽에..조명도 없는 밤에...완전 최악인 사진찍을 조건을 다 갖췄음..

번호순으로 줄 안선다고 짜증내시는데..
일단 추워죽겠는데 밖에 세워두는데..다들 난로에 가있지;;;
게다가...딱봐도 첨에 인사할때 아님 사진도 못찍게 생겨먹었으니 다들 사진찍을 장소 선점하느라 안 움직이고있는데다가..
결정적으로 줄을 슬만한 장소도 없었음;;;;
그래도 다 번호순데로 다 들어가서 사인 잘만 받았는데 뭘...

스텝분이..아 담에 여기서 못하겠다.그러시는데..설마 여기서 또할려구했단 말인가!!!!!!
다신 안 헸으면 좋겠네요;;;;;;;

딴짓하다가 애들 나오는것도 놓치고 멍때리다가 뒤에서 사진 제데로 찍을 타이밍 다 놓치고..

뇽에게 안맞은 촛점..ㅠㅠ

계속 신경쓰인 효준이의 노출 ㅎㅎㅎㅎㅎㅎㅎㅎ

재형이 추워보인다..

막냉이를 찍은건지 뒤에 재형이를 찍은건지 ㅜ

젤 잘 찍힌 사진!!!!
막냉이 톰젤... 승엽이랑 승진이..승승이들 귀여워라 ㅎㅎㅎㅎ

맹이가 밖에 팬들에게 메롱하는거라도 건진게 어디냐 싶을 정도로  장소가 그지같아ㅠㅠ

얼굴보면 풀어질꺼야..했는데..딱히 풀어지지는 않았는데......눈앞에 있어서 찍었는데..촛점이 안맞았구나.....ㅠㅠ

유리창 너머로 사진찍는게 얼마나 힘든데ㅠㅠㅠㅠ

번호표 순서되서 앞쪽으로가니깐 이렇게 찍을수있었음..ㅠㅠㅠ
엽이..엽이.ㅠㅠㅠ 내 카메라보고 엄지 들어준거는 내가 놀래서 흔들렸어.ㅠㅠ미쳐.ㅠㅠ

성민이는 머리를 내려주길 바랬건만..
인가 사녹끝나고 온거라 그 모습 그데로..ㅠ

재형이부터 시작인데..
내 앞에분이 일본본인데 재형이가 물어보는 말을 다 제데로 답을 안해줘서..
재형이가 멘붕을 일으켜서 '나 무시당했어!!!!'하고 앙탈을 부리기시작하더니..
나를 보자마자 '일본인이세요???'그래서 '아뇨!! 한국인인데 왜요? 일본어로 해요?'
했더니 막 웃고 난리가나서 일본어 할께요 나 일본어 할줄 알아요!!이럼서..
둘이서 일본어로 대화하기 시작했다는 바보같은 이야기..아리가또고자이마스로 끝냈어..
내가 재형이랑 이럴려고 간게 아니였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담이 효준이..
밖에 춥죠?그러길래...쇄골 가르키면서 이거 바람 안들어가요? 그랬더니 컨셉이라서 괜찮아요~
그러고 내가 어제는 왜 반팔셔츠냐고 물었는데 p.s쓰느라 안듣고 대답도 안함..ㅠㅠㅠ
뒤에서 계속 스텝들이 ps쓰지말라고 하는데 착한 효준이는 말도 안했는데도 와줘서 고맙다고 써줬음..

그리고 뇽이!!!
보자마자 울컥해서...나 진짜 오랜만에 온거라고..징징거렸더니 왜요?해서 아팠어요!! 병원다니고 휴직하고 중얼중얼거렸더니
눈 땡그래져서 어디가 어디?? 그래서 디스크요!!그랬더니 완전 걱정해주더니 사인도 막 해주고 손잡아주면서 아프지말라고 끝까지 이동하는데도 쳐다보면서 조심하라고 해줬음...징징거리기 잘했어.. 목표달성했어!!란 느낌이랄까...

승엽이는.. 손승연양이랑 무슨관계냐고 따졌더니..학교 선배래..
근데 왜 교복셀카 안올리냐고! 거기 교복 이쁜데 승진이는 올렸잔아요~그랬더니..
막 더듬거리면서 제가 활동하느라 바빠서..막 중얼중얼...귀여워서 그래도 올려줘요~~했더니..손잡아주면서 꼭 올린다고 해줌..

성민이.... 손에 들고있던 안경을 내밀면서 이거쓰실래요??? 안경이 잘 어울린다며.. 이거 비슷한데 쓰라고 쥐어주려는데 극구 거부했음..쳇;;;

승진이는 보자마자 내 목에 걸린 카메라를 보면서 두려워하면서 이거 동영상이예요? 그러길래 아니라고 편하게 하라고 ㅎㅎㅎ
애한테 하도 다들 들이대면서 이거하라 저거해달라고 시켜서 그런지 애가 확인을 해..ㅠㅠㅠ
아니라고 아니야 계속..괜찮다고 그러면서 난 밖에 나가서 덜덜떨면서 사진찍을꺼라고 협박했더니 또 막 미안해하면서 추우면 안되는데하며 중얼중얼 ㅎㅎㅎㅎㅎㅎㅎ

마지막..뭐라할까했는데..뒤에 부장님 두분 계시고..옆에 팬마 서있고...말은 못하겠고..
차마 얼굴도 못보겠어서..손이랑 팔만 보면서 이야기했음..
손가락보면서 성민이 승엽이였나..암튼.. 반지가 전부 같아서...뭐예요? 단체구매했어요? 이러고 팔찌도 이쁘네요..그러고 왔음..할말을 잃었어..ㅠㅠㅠㅠ(근데 진짜 팔찌는 내 취향이였음..)
근데 내가 이런 맘인걸 알았나봐....하트 두개나 그려줬음...;;;;;; 니가 촉이 있구나.ㅠㅠ


그리고 나와서는 곧장 저녁먹으로 가버림......아줌마들은 이래..ㅋㅋㅋ
밥 다 먹고나서 다시 가봤더니 승진이가 이러고있음....이래서 승진이가 나한테 이거 동영상이냐고 두려워한거였지 ㅋㅋㅋㅋㅋ
여기저기 쑤셔봐도 여전히 각도안나오길래....
집에 일찍 들어가봐야하는 아줌마들은 그냥 택시타고 집에 왔음.. ㅎㅎㅎㅎㅎ

마지막으로 뇽이한테 얻어낸 싸인...><
내가 왜 20살에게 징징거려서 이런걸 얻어내야하는가라고 머리 붙잡고 있었지만...
그래도 그냥 한번 쪽팔리고 말지 이러면서 좋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규에게도 해주고 싶었지만.....팬싸에 뽑힐 운은 없을것같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 음중 다 만들고..열음만들다가 얼릉 올려야지 하면서 올리고...
다시 인가만들고...오늘 안녕하세요 만들고......아 놔......진짜 쉬지않는 팬질이네ㅠㅠ



덧글

  • 2012/12/03 22:27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2/12/04 09:44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2/12/04 10:01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2/12/04 10:32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