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검사받고 그래서 이미 좀 졸리고 피곤하고 나른한 상태서 갔더니..
조명이 매우 어두운곳에 우리를 앉히길래..
우울해서 멍떄리고 있는데... 애들은 갑자기 들어오고ㅠㅠㅠ
사진은 망했고ㅠㅠㅠㅠㅠㅠ
이쁜광민이.... 내가 왜 코트 안 입었니? 그랬더니 자긴 뜨거운 남자라서 괜찮다고 했음 ㅋㅋㅋㅋ




















제주도 갔다왔다고하니까 ㅋㅋㅋ 왜갔냐고 해서...
가족의 안녕과 평안을 위해서 그랬더니 빵터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머시 잠깐 보는데 효린이가 누구드라...보고 살좀 쪘음..그러길래..일단 있는 애들 부터 찌워..주셈...이라고 생각함 ㅋㅋㅋ

이미 사인회 중 사진 다 보정함..
그니까..아직 이날 사진도 많고....성규사진도 남았다ㅠㅠㅠㅠㅠㅠ
덧글
가정의 안녕이라고 하니 거대한 사명같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