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50228 무한대집회 2 후기아닌 후기 무한돌

제가 잡은 자리는 아니고 친구느님이 잡아주신 자리..

이날 친구가...한명은 ㅌㅈ콘에 한명은 무집에 갔는데.... 두명 티켓을 다 잡아주신 느님같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자리에 딱 안자 마자 친구에게 무한 감사를 표했음...ㅠㅠㅠㅠ
돌출 바로 앞인걸 보고 감탄.ㅠㅠㅠㅠ



그리고 무집이 좋은게 이런말 하면 미안하지만 해외팬들이 적음...
해외팬들은 무집에 오면 못 알아들으시기떄문이기도 하지만...
가끔 밀녹하신다고 부시럭 거리시거나...통제에 안되는 분들이 아래로 내려갈수록 많아서..
내가 1층에서 볼떄 좋긴 좋은데 주변서 끌려나가거나 수호대들이 계속 왔다갔다거릴때가 많다보니..
딱히 좋아하지 않는데 주변에 익룡분들도 거의 없고 다들 정말 정갈하게 앉으셔서 여봉만 딱딱 흔들고..
소리 지르르때 말고는 조용히 경청하시고 다들 수줍수줍하다가 애들 올때만 좀 돌진...ㅋㅋㅋㅋ하시는 분들이라서..
너무 좋은 환경에서 봐서 이자리를 빌어서 내가 지금까지 앉았던 그 어떤 콘보다 이 구역 분들에게 감사를 드리고싶었음..

대충 기억나는 멘트들... 순서는 뒤죽 박죽
* 안녕하세요 팬 바보 우현, 팬멍충이 호야 뒤에 성규가 머리를 부여잡고 그냥 멍청이 성규..

* 호야씨 굉장히 헐벗으신것같아요. 아직 정산이 안되었어요? 정산은 되었는데 생각보다 적게 들어와서..ㅋㅋㅋ

* 호야씨 괜찮아요? 많이 춥네요... 헐벗은 기분이예요.. 빨리 갈아입고 싶네요..

* 월드 투어할때 가장 좋았던 곳은 어디? 서울, 잠실, 경기장(우현), 성열이 이때 딴나라대답하면 욕먹잔아요..에잇!! 한국이요!!!
마지막 동우씨? 두바이에 아쿠아리움이 좋앗어요 ㅋㅋㅋㅋㅋ 잠실에도있고 63빌딩도 있지만 두바이의 아쿠아리움이 짱이라고 함
나중에 여친생기면 가볼 곳도 두바이 아쿠아리움 ㅋㅋ

* 오늘 입은 옷이 그때 그 옷들인데 괜찮아요?
나무 : 저 왜이렇게 허벅지가 끼죠? 소세지 같이 껴요.
동우 : 전 허벅지가 남아요 허벅지가 좀 빠져서...팬들이 어우~거리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스쿼트해서 그래요 하면서 시범..
저기......좀 민망하니까 그만 좀.....말리니까 아니 이렇게 했다구요 ㅋㅋ 통제 불능 동우 ㅋㅋㅋㅋ
엘씨 괜찮아요? 네 전 괜찮습니다...

* 해외에 특별히 인기가 많은 멤버들이 따로 있잔아요.. (성규, 나무,동우만 무대에 남은 상태)
성종이가 그렇게 일본서 인기가 많다고 지입으로 그랬어요..
성열이는 태국 프린스라고...
엘은 어디가나 인기가 많죠. 나무도 그렇고..
동우씨는? 전 경기도에서 인기가 많죠 ㅋㅋㅋㅋㅋ
성규형은 유럽에서 그렇게 인기가 많아요.. 교과서에 나올만한 동양 그자체의 얼굴이라고 ㅋㅋㅋ
동양미남, 동양의 프린스란 플카가 있었다고 그러고 있는데 동생들 등장.. 자 들어가세요~
성종씨 일본서 그렇게 인기가 많으시다면서요? 아 제가 진짜 그때 말을 한번 잘못해서ㅠㅠ하며 후회..
성규씨가 그렇게 유럽에서 인기가 많다면서요? 동양미남 이런거 있다고.. 호야: 그냥 동양남이죠...
나무 등장.. 머이리 일찍 나와요???????

아...진짜 이 뒤로는 잘 기억이 안나요ㅠㅠㅠㅠㅠ

호야 드립이 너무 많아서 기억이 앞뒤 사항이 기억이 안나서 조각조각...

* 이렇게 쉼없이 일하면 언제쉬죠?
성종 : 하루씩 스케줄 없는 날이 있어요 그런날은 레슨도 받고...SNS에 근황도 올리고 그러죠.
엘 : 저 요새 많이 쉬어서요 ㅋㅋㅋㅋㅋ 다른 멤버들이 활동할때는 저희는 쉬어요.
성규 : 많이 취하기도하고.... (요새 좀 많이 취하드라~가 나무였나.... )
경림 : 많이 누워계신다고 들었어요.. 아 네.....
* 자 우리모두 외국어로 한마디씩 인사 좀..
엘 : 곰방와~, 호야 : 따자하오!! (성규 옆에서 아 놓쳤다하면서 머리 쥐어 뜯다가 곧장 나와서)
성규 : 헬로우 위아 인피니트!!! 하고나서 앗싸!!! 포즈..
동우는 안녕하세요!!! 성종이는 봉주르.... 마지막 열이가 악!!!! 생각이 안나 아랍어가 있었는데!!
경림 : 독어라도 해요!! (저기..경림씨... 우리때야 제2외국어가 독어, 불어 그랬으니까 그러신것같은데 열이는 그세대가 아님;;;)
악악 거리던 성열이 ㅋㅋㅋ
* 성열 : 진짜 두바이에서.. 그곳에서는 여성분들이 검정옷을 입으셔야한데요.. 진짜 무대가 까매요!!! 만오천분이 계시는데 다 까매!! 무대에서보는 관객분들이 다 까매서 얼굴이 안보였어요.

* 동우: 백허그할때 저희가 땀을 많이 흘려서 괜찮으실까요? 경림: 이분들이 젤 좋아하는 향수가 그 땀냄새입니다!!
* 동우: 저희 본가가 13층이라서 13구역 갈께요... 저런 쓸데없는 소리는 왜하는거죠? (나무)

* 끝날때 성종씨 레슨이 얼마짜리예요? 공 두개 들어가는것같습니다. 성규: 백원.. 죄송합니다... 호야: 오백원.....
* 성규... 싫은데!! 죄송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동우 : (룰렛 게임 설명하는데)어부바하고 어디가요?? 가긴 어딜가요!! 우현 : 음란마귀 들엇어요???

* 동우 : 제가 여자는 아니지만 친정에 온 기분이예요...

* 백 소개 좀... 성규: 제가 뮤비에서 매우 중요한 역활도 맡고 액션도 선보인 정말 좋은 곡이죠..

* 라로 후 : 라로는 그동안 칼군무를 버리고 필을 중요시하는 안무로 호평을 받았는데요.. 동우 필은 안보는게 좋음 ㅋㅋㅋ
그래서 다시 돌아와 이후 안무연습을 정말 많이했다고.. 해외가서도 안무 연습을 했었어요
어느 분이 매우 힘들어하셨단는 소문 있던데 어느분이 힘들어하셨나요???? 아 왜 저를 보고하시죠? 글쎄요...

* 성규씨는 이런 필안무가 좋나요? 칼군무가 좋나요??
미리 말씀드리지만 저는 무대에서 최선을 다 하지만..... 칼군무는 티가나요 ㅋㅋ
필안무는... 어 큰 동작을 제가 작게해도 이건 내 필이다 할 수 있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저는 무대에서 최선을 다합니다.

* (백) 이때 술도 끊고 살도 많이 빼셨다고. 네 제가 그때 60키로 정도까지 뺐죠...
지금은 어때요? 잘 유지하고 있어서 얼마전에 재니까 63키로 정도?
오 잘 유지하고 계시네요. 그럼요 자기관리가 철저한 연예인입니다.

* 작곡가 우현님의 한마디와 함께 시작한 함께.....

이 외에는 너무 드립이 많고 이미 날이 좀 지나서 생각나면 더 추가할 수도 있고 없고 그래요 ^^;;;

마지막으로. 밥먹으면서 이야기햇지만..
들어가자마자..딱 2년전과 같이 하늘에 풍선 셋팅된거 보고 되게 좋았음..
아티스트라면... 그 아티스트가 꾸미는 무대라면 딱 있어야한다고 생각되어지는 그 무언가가 항상 있길....

그게 얼마나 중요한지 요새 일을 하면서 깨달았음.....
기획사라면.. 그 아티스트가 할수 있는 그 무언가를 정확하게 설명할 수 있는 회사가 되었음...
그리고 그런기획사가 울림이길 바라는 맘임.....
무조건.......머든 하죠...란 기획사 만큼 무능해 보이는게 없드라......

그리고 경림씨가...... 인피니트가 소처럼 일한 만큼..팬분들도 쉼없이 달려왔을 텐데요...라고 알아줘서 고마웠음..

덧글

  • 2015/03/02 19:17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5/03/04 15:56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맑은하늘 2015/03/02 23:24 #

    난 기억이 다 날아가서 쓸 게 없던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 황금색 풍선이 뭐라고...... 뒷쪽에 3월 1일에 쓸거 챙겨놓은 거 보고도 마냥 좋더라는.....^^
    (그날 전철에 황금색 풍선 들고 타는 애들 많다고 오늘 뭐 있냐는 질문글이 여기 저기 많이 올라왔더랍니다 ㅋㅋㅋㅋㅋ)

    리퀘스트를 봤으니.....전 다 이루었어요 ㅠㅠ
    선인장도 보고 샤인도 보고 리퀘스트도 본 제가 스스로 참 기특하고 대견하고 막 칭찬해주고 싶고 그럽니다 ㅎ
  • 잘생긴 돌고래 2015/03/03 19:49 #

    노우노우노우.... 우리에겐 아직 몬스터 타임과 엄마가뭐길래 오스트가 남았답니닷.....ㅋ
    (전 갠적으로 규가 비커즈를 무대에서 부르는 그날까지!!!!)
    분명 좋았는데 휘발성 기억력 땜시 얼음집 돌면서.. 맞아... 마장... 애들이 그랬었지... 하고 있답니닷...ㅎㅎ
  • Dennen 2015/03/04 17:51 #

    맞아요.. 몬스터타임 ㅋㅋ
    엄머 오스트는 부름 명수 놀리는것같으니 접어두죠ㅠㅠㅠㅠ

    분명 열심히 기억했는데.....가족모임하고...머리자르고 나니 머리카락과 같이 기억이 날라갔어요..
    먼가 더 있었는데ㅠㅠㅠㅠ 전에 이러지 않았는데 뇌세포가 많이 죽은거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
  • 맑은하늘 2015/03/05 00:05 #

    엄마가 뭐길래는.......저놈들 늙어 죽을 때까지 안 불러 줄거 같아서 아예 마음 접은지 오래입니다 ㅠㅠ
    (나라도 절대 안 불렀....)

    몬스터타임은 일단 온에어한 뒤에 생각해봅시다
    혹시 또 압니까?
    코엑스에서 홀로그램으로 공연이라도 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ennen 2015/03/05 13:45 #

    코엑스에 홀로그램 공연이란걸 해요?? 우왕 ㅋㅋㅋㅋㅋㅋㅋ
  • 수야 2015/03/05 15:55 #

    흠?홀로그램?누군가에게서 아주 마니!!!!!들은거같은데ᆢᆢㅋㅋㅋㅋㅋ
  • 2015/03/04 21:35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5/03/05 13:44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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