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한돌
- 2012/12/04 17:18
드디어 가져온 서열왕 2회...짝편을 마무리 지으러 왔습니다.ㅠㅠㅠ애가 포기했구나..라고 생각해주신분은 아무도 없겠지만.....혼자 압박감을 가지고 돌아왔다는..도시락커플을 결정 한 뒤에 가지는 점심시간..젤 처음은 2호님과 7호님의 점심시간...갠적으로는 애기키우는 엄마도 이것보다는 쉬크할수있을것같은....7호님을 키우는 2호님을 볼수있는 순간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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